2013년 8월 4일 오후 09:46 시절인연이란 참 오묘하네~! 기다린다고 오지않고 간다고 머뭇거리지않은 ... 그 정확함... 역시 기대일없는 무소식~! 출석부 · 일기장 2013.08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