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언제까지 취미활동을 ? 호주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비행 중 추락해 바다에 빠진 91세의 Paragliding piliot Bots - 패러글라이더 산줄에 손과 발이 엉켜서 수영을 할 수 없었던 조난당한 이 노인을 보고선, 저녁 5시 이후엔 이곳 해안가에 비치된 구명튜브(Lifeguard)가 치워져 있는 상황에서...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옷을 벗고 바다에 뛰어 들어 한 생명을 구한 젊은 Haronga에게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. (2020. 11월 사건) 우선 91세에도 아웃도어 레져로 패러를 할 수 있었던 호주의 이 노인의 장수건강에 큰 이상 없게 손목에 찰과상과 가벼운 찢어짐 정도로 구조되어 병원에 후송되었다니 무척 다행이였네요. 국내 최고령 패러동호인은 부산에 살고 계신 1930년생의 현 시천 선..